'45세' 김사랑, 혼자서 나이 역주행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7.15 18: 37

배우 김사랑이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여느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려는 김사랑의 모습. 김사랑은 20대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사랑의 빛나는 피부와 인형 같은 아름다움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붙잡을 만하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이며, 지난해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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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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