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조이는 치킨업체로부터 받은 꽃다발과 케이크를 들고 미소 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이는 어깨가 드러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너무나 예쁘지만 쇄골 뼈대가 그대로 드러날 정도로 마른 조이의 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이는 지난해 8월부터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3월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 했으며 조이는 현재 SBS 'TV 동물농장'에서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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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