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다섯째 임신한 배가 벌써 '볼록'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7.16 04: 59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린 경맑음이 배가 점점 나오기 시작한 근황을 전했다. 
15일, 경맑음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은 남 살짝 나온 배를 감사며 포즈를 취한 모습.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패션 속에서도 명품 C사 백으로 포인트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경맑음은 "귤 , 파인애플 , 수박 , 복숭아 오이 , 당근 , 양배추 …….. 찾아다니며 먹고싶은거 다 먹었더니울 수애가  “애가 좀 까칠한거 같다고 ”한다"라며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사업가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살 연상의 정성호와 결혼했다. 최근에는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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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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