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경이 소멸하기 직전의 얼굴 크기를 보였다.
16일 이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팝업스토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성경은 한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사진을 찍고 있다. 골프채를 집어든 이성경은 골프채처럼 쭉 뻗은 각선미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성경은 살을 더 뺐는지 소멸할 듯한 얼굴 크기를 보였다. 갸름한 턱선에 골프채를 들기도 힘든 얇은 팔과 손을 보였다. 보는 것만으로도 MZ세대 워너비 임을 알 수 있다.
한편 이성경은 tvN 드라마 ‘별똥별’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