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방탄소년단 RM 만나 셀피 "언제나 마음 열려 있어"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7.16 07: 57

 가수 엄정화가 후배 RM과 만나 인증샷을 남겼다.
엄정화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남기며 “BTS RM과”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지난 14일 하이브 사옥에서 열린 제이홉의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의 청음회에 참석한 모습이다.

이곳에 간 엄정화가 멤버들을 만나 인증 셀피를 남긴 것.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본 두 사람의 즐거운 기분이 느껴진다.
이에 엄정화는 “언제나 마음이 열려 있고 멋진 아티스트임을 볼 때마다 느끼게 해주는 RM, 제이홉”이라고 칭찬했다.
한편 제이홉은 15일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 곡 ‘MORE’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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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정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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