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S라인 뽐내며 전시회 나들이..솔비 개인전 "응원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7.16 08: 09

배우 한채아가 솔비와 만났다.
15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솔비 응원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솔비의 개인전을 관람하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국내 첫 개인전을 연 솔비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전시회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블라우스에 짧은 하의를 입은 한채아는 늘씬한 S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잘록한 허리와 길쭉한 다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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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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