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수가 50대의 나이에도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16일 오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오연수는 한강이 보이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오연수가 담겼다. 짧은 반팔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은 오연수는 런닝머신을 뛰면서 시야에 보이는 한강 야경이 예뻐 카메라를 들었다.
오연수는 밤 늦은 시간까지 운동을 하면서 관리에 힘을 쏟았다. 5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아름답고 매끈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유였다. 한강 야경만큼이나 아름다운 오연수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오연수는 tvN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