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부지런한 모습을 보여줬다.
소유진은 16일 자신의 SNS에 "#아침테니스 땀 흘리고 시작하는 하루의 소중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소유진은 테니스 치마를 입고 싱그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주말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운동을 하는 소유진의 건강미가 빛이 난다. 마스크를 꼈음에도 아름답다.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이자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서울 서초구에 살고 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