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수도 질투 할 박효신과 케미..다정한 투샷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7.16 15: 45

가수 박효신과 린이 만났다.
린은 16일 자신의 SNS에 "와 박효신 정말 잘해. 큰일났다 얘 정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린은 박효신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박효신은 단발 머리를 하고 하얀 피부를 자랑했다. 린은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린 SNS

린 SNS

박효신은 현재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웃는 남자'에 출연하고 있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