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다른 요리 솜씨를 뽐냈다.
아야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야네가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부리타 치즈가 올라간 샐러드 파스타가 예쁜 그릇에 플레이팅 되어 있다. 파스타 위에 알록달록한 토마토를 올려 더욱 상큼달큼한 맛을 연상케 한다. 또한 레스토랑에서 파는 듯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혼인신고 후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일본에서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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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야네’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