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6살인데..8등신 비주얼+모델 포스 눈길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07.16 20: 02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재시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강원도 평창의 자연을 배경으로 미니원피스를 입은채 여러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16살임에도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 받아 8등신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또한 이동국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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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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