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장화 신고도 독보적인 비주얼! 역시 '패완얼'이 답일까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7.16 20: 14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이주연은 자신의 SNS에 “여권사진 찍으러 왔지요 거셀(거울셀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레인부츠를 신고도 독보전인 피지컬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장화를 살리네 이 언니", "언니 증명사진 찍으면 그것도 보여줘용~~!~!", "넘 예뻐 울 언니!! ㅎㅎ 자주 보고싶어요",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을 모르는 자여, 고개를 들어 이주연을 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연은 2000년대 '얼짱'이라는 개념에서 1세대 얼짱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 변치 않은 미모를 자랑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로 수차례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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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주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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