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소율, 임신 8개월 차? 말 안하면 모르겠어! 데뷔 때와 똑같은 비주얼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7.16 21: 16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데뷔 때와 똑같은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소율은 자신의 SNS에 “브런치 : 오랜만에 만난 예쁜#친구 그루랑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엄마들의 수다타임 내가 좋아하는 #리코타치즈샐러드 #모짜렐라토마토파니니 다음번에는 나도 #곱창쌀국수 먹어볼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단정하게 머리를 묶고는 화장기가 없는 수수한 느낌으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뿜어져나오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데뷔 때랑 똑같네ㅠㅠㅠ 예쁜 것 봐", "임신 8개월 찬데 왤케 말랐어!! 잘 먹구 다니는 거지~~~?", "무사출산 기원합니다 여름이 얼른 한 풀 꺾여야할텐데 고생 많지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율은 2017년 2월 문희준과 결혼해 그해 5월 첫 딸을 낳았다. 소율은 문희준과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잼잼이 동생이 생겼어요’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고 현재 임신 8개월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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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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