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예지원이 김정난과 우아한 시간을 보냈다.
14일 예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 "김대환 교수님의 바이올린 독주회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 음악당에서 좋은 공연 보고 감동을 받습니다"라는 글귀를 적었다.
예지원은 진하지 않은 화장이지만, 진정으로 음악을 즐기러 온 사람처럼 편안한 표정이다. 또한 예지원 옆에는 김정난이 함께 하며 여유롭게 교양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예지원은 ENA PLAY, MBN ‘호캉스 말고 스캉스’에 출연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예지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