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일바지 입고 요염자태! 역시 프로 아이돌은 달라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7.16 21: 23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독보적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15일, 효연은 자신의 SNS에 “#소시탐탐 #소녀시대 #GG"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차 안에서 흰 티에 일바지를 입고 몸매를 부각시키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과감한 자세와 애교넘치는 표정, 흰 티를 롤업하는 등 센스를 더해 프로 아이돌로서의 역량을 짐작케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ㅠㅠㅠ넘 귀엽다", "요즘 컴백 준비하느라 많이 바쁘죠? 그래도 무더위 조심하시면서 즐겁게 활동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곧 소녀시대 완전체라니! 진짜 쉽지 않은 결정에 일정 맞추는 것도 어려웠을 텐데 너무너무 고마워! 늘 사랑해 영원히 소녀시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연은 최근 보아,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의 슬기와 웬디, 에스파의 카리나와 윈터로 꾸려진 SM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소녀시대 데뷔 15주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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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효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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