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두 아들맘의 반전 몸매..수영복도 과감하게

배우 유하나가 글래머러스한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유하나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녹화 끝내고 딱 40분 자고 일어나서 정신을 차려보니 제주 아일랜드. 정신을 차렸는데오 파도칠 때마다 정신이 없다”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떠난 유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하나는 모래사장에 앉아서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유하나는 라벤더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얼굴을 가렸지만, 여전히 여배우 분위기가 느껴졌다.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유하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