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 온몸에 C사 명품 두르고 갤러리 작품 감상..이게 다 얼마야?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7.17 11: 14

배우 황신혜 딸 이진이가 갤러리 작품을 감상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진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서울에 위치한 가나아트갤러리를 방문하고 갤러리에서 나오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진이는 블랙 쉬폰 미니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 엄마를 닮아 쭉 뻗은 각선미와 긴 다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이진이는 온몸에 C사 명품을 두르고 작품 앞에서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팔찌부터 샌들, 가방까지 모두 같은 명품 브랜드의 제품을 착용했다.
한편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로 드라마 ‘미스터리 신입생’, ‘직립 보행의 역사, ‘복수노트1’, ‘전지적 짝사랑 시점3’, ‘군주-가면의 주인’ 등에 출연했다. 특히 최근에는 직접 그린 그림들로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진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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