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 영국 런던에서 열흘 이상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7일 정수정(크리스탈)이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수정은 런던 거리를 거닐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영화 '노팅힐'로 유명해진 거리를 거닐며 런던 여행을 만끽 중인 모습이다.
앞서 크리스탈은 지난 7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2 윔블던 챔피언십’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한편 크리스탈(정수정)은 최근 KBS 2TV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에 출연해 연기력을 뽐냈다. '크레이지 러브'는 살인 예고를 받은 개차반 일타 강사 대표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존재감 제로 비서의 달콤 살벌 대환장 크레이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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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