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이 가족들과 하와이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17일 황혜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하와이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하와이 호텔에서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앞서 황혜영은 약 두달간 하와이 살기를 시작한다고 전했던 바다.
황혜영은 "이렇게 다 잘 어울리기 있기"라며 자신의 하와이룩에 만족하는 모습.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뽐내 놀라움을 안겼다.
1994년 고 김지훈과 함께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2011년 컨설턴트 대표 김경록과 결혼했다. 이들은 2014년 12월에 쌍둥이 아들 대용, 대정 형제를 낳아 키우고 있다. 특히 황혜영은 쇼핑몰 사업으로 승승장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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