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뺄 살이 어디 있다고..바지+셔츠까지 헐렁해진 늘씬 근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7.18 08: 02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더 늘씬해진 근황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제니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품 브랜드의 광고 촬영 중인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니는 블랙과 핑크 풍선으로 된 장식 앞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며 매력적인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제니는 블랙핑크의 8월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하는 듯 더욱 늘씬해진 모습이다. 반바지와 셔츠 모두 제니에게 헐렁할 정도로 살이 빠져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다가오는 8월 완전체 컴백을 발표했다. /seon@osen.co.kr
[사진]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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