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고 독창적인 세계관과 볼거리,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외계+인' 1부의 염정아, 조우진이 18일 오후 2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생방송에 출연한다.
오감을 뒤흔드는 짜릿한 볼거리,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신선한 연기 변신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외계+인' 1부의 염정아, 조우진이 오늘(18일) 오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한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라디오를 통해 염정아와 조우진은 특유의 입담과 매력을 여과없이 발산하는 것은 물론, 영화에 얽힌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청취자들의 흥미를 한껏 자극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염정아, 조우진은 삼각산의 두 신선 흑설과 청운 역을 통해 완성한 더없이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 또한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염정아와 조우진의 특별한 호흡과 '외계+인' 1부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이날 오후 2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허를 찌르는 위트와 촌철살인의 대사까지 최동훈 감독 특유의 장기가 집약된 동시에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과감함과 신선함이 더해진 영화로 올여름 극장가의 포문을 여는 '외계+인'(각본감독 최동훈, 제공배급 CJ ENM, 제작 케이퍼필름)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7월 2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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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스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