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아내, 이 얼굴이 50대 후반이야? 흰머리 하나 없는 역대급 동안미인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2.07.18 13: 02

배우 권오중의 아내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 씨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mething new.."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오중-엄윤경 부부의 다정한 투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엄윤경 씨는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 등 연예인 못지 않은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했고,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얼굴로 감탄을 자아냈다.

권오중은 1971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52살이며, 그의 아내는 6살 연상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옆에 있는 연하남편 권오중이 오히려 오빠처럼 느껴질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권오중과 엄윤경 부부는 199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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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권오중 아내 엄윤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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