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이렇게 글래머였나?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7.18 15: 26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자신의 청순미를 과시했다.
윤은혜는 17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청순~~깨끗하쥬~~”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순백의 의상을 입고서 청순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브이넥이 깊게 파인 디자인이라 윤은혜의 볼륨감이 단연 돋보인다. 윤은혜는 귀엽고 청순한 얼굴과 그렇지 못한 반전의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라붐 소연은 "언니 넘 이뻐요"라고 감탄했다. 
한편 윤은혜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WSG워너비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나비, 권진아, 엄지윤, 쏠은 하하, 정준하의 콴무진 소속, 정지소, 박혜원, 이보람, 소연은 유재석, 미주의 안테나 소속, 박진주, 코타, 조현아, 윤은혜는  송은이, 신봉선의 시소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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