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아침부터 운동으로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18일 SNS에 "아침 9시부터 하는 운동이란"이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전부터 필라테스 운동으로 몸매 관리에 힘쓰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서효림은 고난도 동작과 기구들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매끈한 몸매를 뽐냈다. 이왁 관련 그는 "아침부터 막 슬퍼졌다가 나올땐 자신감 찬 표정으로 웃으면서 걸음걸이도 가볍게 나오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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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효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