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55kg' 안선영, 비키니 입고 식스팩 자랑! 그저 감탄만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7.18 19: 28

방송인 안선영이 제주에서의 소식을 전했다. 
18일, 안선영은 자신의 SNS에 “#바람부는제주 #흐린날의제주 #이래도제주 #저래도제주 #jeju 이제는 #homeinJEJU #안선영lifestyl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레드 비키니를 입고 밝은 미소를 뽐내는 모습. 특히 그의 배에는 갈비뼈가 도드라지거나 식스팩이 보여 평소 안선영이 얼마나 자기관리를 했는지 예상케 한다.

이를 본 팬들은 "어머 언니 복근 대박", "넘 멋져요ㅠㅠㅠㅠ 저도 다이어트 다시 시작합니다", "제주에서 즐겁게 쉬시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채널A 예능 '애로부부'에서 고정 패널로 출연, 현실적인 조언을 곁들인 시원한 입담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으나 회사 대표·사업가로 성장 위해 최근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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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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