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병 앓고 시름시름.."왜 몰랐을까" 무슨 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7.18 20: 50

배우 겸 화가인 이혜영이 또 한 번 연예인 포스로 근황을 전했다. 
18일, 이혜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그는 주머니에 손을 넣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혜영은 "냉방병에 뭐가 좋을까? ‘시름 시름"이라며 냉방병을 겪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특히 이혜영은 2000년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미국계 보험 회사를 통해 12억 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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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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