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촬영장에서 청순함 그 자체..가운만 입어도 아름다워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7.19 11: 08

배우 김희선이 촬영장에서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19일 자신의 SNS에 "홍재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김희선은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옆태를 보여줬다. 다음 사진에서 김희선은 가운과 수건을 머리에 쓰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김희선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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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최근 공개 된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에 출연 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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