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축구 하면서 생긴 자신감 이번엔 수영복..부쩍 늘어난 몸매자랑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7.19 16: 16

방송인 안혜경이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안혜경은 19일 자신의 SNS에 "난 이 자리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안혜경은 흰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안혜경의 늘씬한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가 보는 사람의 시선을 강탈했다. 안혜경의 건강한 매력이 아름답다.

안혜경 SNS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프리 선언 후 연기자,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안혜경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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