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아내 이민정 한국에 두고 아들과 다정한 유니버셜 스튜디오 나들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7.19 16: 25

배우 이병헌이 아들과 함께 미국 여행을 즐기고 있다.
이병헌은 19일 자신의 SNS에 "#UniversalStudio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병헌은 모자와 반팔 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편한 모습이다. 이병헌은 아들의 손을 꼭잡고 함께 유니버셜스튜디오를 거닐고 있다.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걷는 두 사람의 모습이 친해 보인다.

이병헌 SNS

이병헌의 아내인 이민정은 댓글로 "수고가 많으시네요"라고 응원했다. 
이병헌은 오는 8월 3일 개봉하는 영화 '비상선언'에 출연한다. 이병헌은 '비상선언'에서 재혁 역을 맡았다. 재혁은 딸과 함께 비행기에 오른 인물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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