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송해나와 이현이가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19일 오후 송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언니들 너무 보고 싶었오 우리 주장 현이 언니도 보니까 힐링"이라는 글귀를 적었다. 사진 속 송해나는 독특한 느낌의 패션을 소화하며 동료 모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송해나와 이현이는 길죽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남부럽지 않은 핏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송해나와 이현이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맹활약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송해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