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해체하지 않은 비결은 4:3:3이라더니···사진도 그 비율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7.19 20: 45

코요테가 돈독한 모습을 선보였다.
19일 오후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귀찮아서 움직이지 않는... 앉은 자리에서 그냥 찍어재낌"이라는 글귀를 적었다. 이어 신지는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 "열린음악회"란 키워드를 적어 올렸다.
한 예능에서 김종민은 "코요테는 신지만 있어도 되는데 둘을 더 뽑은 거다"라고 말했으며 빽가는 "비율은 4:3:3이다"라며 정산 비율을 밝힌 바 있다. 또 김종민은 용돈을 잘 주는 오빠라는 평을 신지에게서 듣자 "그거 다 네 돈이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을 정도.

이에 네티즌들은 "정산 비율 순으로 사진 찍은 거냐", "신지가 코요테 왕이죠"라는 등 유머러스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요테는 오는 8월 8일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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