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백선생' 저리가라..♥'임신 9개월' 홍현희 위해 실력발휘 제대로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7.20 05: 52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홍현희를 위해 요리실력을 발산했다.
19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제이쓴의 집 주방 풍경이 담겼다. 인덕션 위에는 먹음직스러운 미역국이 담긴 냄비와 삼겹살을 굽고 있는 프라이팬이 놓여 있다.

이에 제이쓴은 "오늘의 저녁밥"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만삭 임산부인 홍현희를 대신에 손수 두팔 걷고 나선 모습. 매일같이 새로운 메뉴로 식사 준비를 하는 그의 정성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올 초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임신 9개월차로, 내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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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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