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윤박 “대학가요제 드러머 참여..밴드 관심 많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7.20 11: 02

배우 윤박이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대리인으로 참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윤박은 20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된 Mnet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제작발표회에서 “학창시절부터 밴드 음악을 들었다. ‘대학가요제’에 드러머로 출전했다. 밴드에 대해 관심이 많다. 엠넷이 대한민국 대표 음악 방송사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했다. 그래서 함께 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진아 PD는 윤박을 섭외한 이유에 대해 “잘생겨서”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net 제공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은 오늘 오후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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