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이러다 날개 돋을 듯..8kg 빼고 앙상한 뒤태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7.20 16: 06

배우 이세영이 더욱 예뻐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20일 자신의 SNS에 “행복했던 어제”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상식에 참석한 이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세영은 화이트 계열의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와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드레스를 입고 뒤태를 공개한 이세영은 날개뼈가 튀어나올 정도로 마른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군살 없이 늘씬한 뒤태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세영은 지난 1월 종영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덕임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오는 8월 2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이승기와 호흡을 맞춘다. /seon@osen.co.kr
[사진]이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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