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보영은 2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공룡 탈을 쓴 장난스러운 모습이다. 박보영은 검정색 마스크를 쓰고 공룡 탈까지 쓴 후 사진을 남기고 있다.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사진을 남기고 있지만 눈만 드러내도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느껴졌다. 특히 박보영은 올해 3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10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박보영은 지난 해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박보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