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민낯이 이렇게 빛날 수 있나… 일상이 내추럴 뷰티 그 자체!

모델 장윤주가 편안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모습의 다양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윤주는 집 서재에 편안하게 앉아 민소매 차림의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또 이어서 장윤주는 지인들과 함께한 카페에서 편안한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세 연하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장윤주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출연했으며 영화 '1승', '시민 덕희' 개봉을 앞두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