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주영훈' 자랑하고 싶은 각선미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7.20 23: 19

이윤미 주영훈 부부가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20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라운딩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옆에 계신 것 자체가 #구찌인 날도 있었지만.. 극복했다 아마도 복날 삼계탕을 먹고 힘이 생긴 것 같다 ㅎ 오늘 라베 갱신 ㅎㅎ 주영순 씨 따라잡아주겠음"이라면서 "즐거운 라운딩"이라는 글귀로 마무리를 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미와 주영훈 부부는 늘씬한 모습을 자랑했다. 특히 이윤미는 결혼 전과 다를 바 없는 미모에다 몸매까지 자랑해 눈부신 모습을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주영훈이 아내 자랑할 만하다", "이윤미는 왜 나이도 안 먹어 진짜 예쁘다" 등 감탄을 했다.

한편 이윤미와 주영훈 부부는 2006년 결혼,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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