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깡마르기만 한 줄 알았는데..필라테스 7년차의 반전 복근

개그우먼 안영미가 놀라운 코어힘과 복근을 자랑했다.

안영미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필라테스 7년 하면 안영미만큼 할 수 있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영미는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와 톱 운동복을 입고 필라스테를 하고 있다. 동작을 소화하며 집중해서 땀을 흘리는 안영미였다. 특히 안영미는 마르기 만한 몸매가 아닌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근육과 복근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코어힘으로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안영미였다.

안영미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안영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