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가수 정재형의 감성 충만한 일상이 펼쳐진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09회에서는 정재형이 식물원을 방불케하는 스케일의 집부터 가드닝 애착 아이템들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형은 다양한 식물들로 가득한 럭셔리 정원에서 가드닝을 하며 평화로운 하루를 시작한다. 연예계 대표 '식물 집사' 정재형은 자신만의 가드닝 꿀팁부터 잇템을 공개한다고.
그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공연을 앞둔 정재형은 매니저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피아노 연습을 하며 '음악 요정'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하지만 연주 도중 뜻밖의 상황에 줄행랑을 친다고 해 그 사연이 궁금해진다.
또한 정재형은 공연 리허설 중 예상치 못한 문제 발생에 돌발 행동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과연 그가 난관을 극복하고 무사히 공연을 끝마칠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 밖에도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한 과거 사진 속 정재형의 반전 미모로 깨알 재미를 더한다고 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2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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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