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톤스 이장원이 결혼 후 더 훤칠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21일 안테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제작발표회 현장”이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Mnet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대기 중인 적재와 페퍼톤스 이장원, 신재평이 담겼다. 공식석상인 만큼 슈트를 깔끔하게 차려 입은 세 사람의 모습이 마치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이장원은 배다해와 결혼 후 훨씬 더 훤칠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큰 키에 비주얼까지 갖추면서 dv으로의 활동을 기대케했다.
한편 이장원은 지난해 11월 가수 배다해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