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예가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다.
21일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극히 우리나라 향기가 가득한 힙한 공간에서의 촬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예는 리드 싱글 관련 콘텐츠를 촬영 중이다. 가수로 돌아온 선예는 그린 컬러의 재킷을 입은 선예는 한국의 향기가 가득한 힙한 공간에서 촬영을 하며 컴백에 대한 설렘을 높였다.
선예는 몰라볼 정도로 달라진 얼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치 태닝으로 얼굴을 태우고 살을 많이 뺀 듯 야윈 얼굴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선예는 지난 19일 리드 싱글 ‘Glass Heart’를 발매했다. 오는 26일에는 첫 솔로 앨범 ‘Genuine’를 발매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