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영이 막내와 꿀 떨어지는 시간을 보냈다.
정혜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비오는 날 레오랑 모닝 커피”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영은 쪼그려앉아서 반려견 레오를 품에 안고 있다. 정혜영은 소중한 듯 조심스럽지만 마음을 다해 반려견을 안고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반려견에 얼굴을 가까이하고 행복한 듯 웃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테라스가 넓은 집에서 막내와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정혜영이었다. 반려견 레오가 늦둥이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혜영은 가수 션과 결혼해 슬하에 4남매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정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