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 아웃(2017)', '어스'(2019)를 선보였던 조던 필 감독의 세 번째 작품 '놉'(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이 금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압도적인 수치로 박스오피스 1위를 예고했다.
21일(한국 시각) 박스오피스 프로에 따르면 조던 필 감독의 첫 번째 작품이자 최고 흥행작이었던 '겟 아웃'의 오프닝 수익을 '놉'이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사회를 통해 먼저 접한 해외 매체들은 “이것이 조던 필의 위력”, “절정에 다른 작품. 아티스트 조던 필”, “조던 필의 세계관이 확장된다”, “이 시대의 히치콕은 조던 필” 등 '겟 아웃', '어스'를 넘어서는 조던 필 감독의 야심찬 신작이라고 호평을 쏟아냈다.
그동안 조던 필 감독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 한 남다른 세계관을 보여주며 강렬한 메시지를 전해왔던 바. 이번 작품 역시 자신만의 독특한 연출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매체들은 이어 “당신은 계속 하늘을 쳐다보게 될 것이다”, “야심차고 도발적인 프로젝트”, “소름 끼치는 경험”, “처음부터 끝까지 절대 예측불가”라며 영화를 보고 나서도 이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해설을 전했다.
영화 '놉'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하고 기묘한 현상을 그린다. 8월 17일(수) 국내 극장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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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