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장미인애, 출산 앞두고 배만 불룩..남편 ♥︎ 듬뿍 받았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7.21 15: 27

출산을 앞둔 배우 장미인애가 남편 자랑에 나섰다.
장미인애는 21일 자신의 SNS에 “별똥아 아빠가 사준 옷. 자기 고마워”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미인애는 초록색 임부복을 입고 거울을 이용해 셀피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장미인애는 어느새 불룩하게 나온 배로 남편이 사준 임부복을 잘 소화하고 있다. 깔끔한 단발 스타일에 임신 중이지만 늘씬하고, 배만 불룩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남편이 사진 옷을 자랑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장미인애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출산을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장미인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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