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갈수록 더 예뻐지네?..콧대가 어마어마해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7.21 15: 44

뮤지컬 배우 리사가 남편의 사랑을 받아 나날이 예뻐지고 있다.
리사는 20일 개인 SNS 계정에 “너무 멋진 아티스트들 만나고 자극도 받고 열정도 더 생긴 하루!!! 멈추지 말고 더 달리쟛!! 오늘 아름다운룩 또 너무너무 고마워 마이금손들 앞으로도 계속 잘부탁해!!!”라는 글을 적어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화려한 패턴의 베스트를 입고서 늘씬한 팔라인을 뽐내고 있다. 리사는 “#뜨거웠던하루 #남편왈 #맥시칸룩 #오늘도고마워 #금손들”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가수로 데뷔해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리사는 지난 2016년 4월, 키노 33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규창과 결혼했다. 이규창은 앞서 미국 연예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인으로 손꼽힌 바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