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신지, 누구신지? 다이어트 후 설현 닮은 꼴 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21 15: 51

가수 신지의 다이어트 후 미모에 연예인들도 놀랐다.
21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걸어서 더샵 속으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신지는 서울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사진을 찍으며 촬영을 대기하고 있다. 블루 컬러의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은 신지는 청청패션마저 트렌디하고 세련되게 소화하면서 패셔니스타로서의 자질을 보였다.

신지 인스타그램

특히 신지는 다이어트 후 소멸할 듯한 얼굴 크기를 뽐냈다. 화장도 과하지 않게 하면서 러블리한 매력을 높였고, 신지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으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장영란도 “이 사진 너무 예뻐”라며 감탄했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FM ‘싱글벙글쇼’ 등을 진행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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