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예쁜 것'에 대한 식지않은 열정을 뽐냈다. 그의 동안 미모 비결인 듯 하다.
황신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호강..^^이쁜거보면 배고픈것도 못느끼니...참..."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황신혜는 반지, 팔찌 등 과감한 화려한 액세사리를 한 채 밝게 웃고 있다. 민소매 화이트 롱원피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한 황신혜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모델 겸 연기자로 활동하며 최근 자신이 그린 그림으로 개인전을 열어 화제를 모았다. 황신혜는 한편 황신혜는LG헬로비전, MB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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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