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는 늙었던데..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미모+성대 짱짱하네 [Oh!llywood]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7.21 18: 43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가창력을 과시했다. 영상 속 그는 30일간 특별 보컬 트레이닝 시스템을 설명하며 “어떤 무대에도 대비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미모와 성대가 전혀 늙지 않아 보는 이들을 그저 감탄하게 만든다. 시대의 라이벌로 꼽혔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세월의 직격탄을 맞은 반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전혀 그렇지 않아 눈길을 끈다.

한편 1999년 1집 앨범 ‘Christina Aguilera’로 데뷔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함께 2000년대 초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특히 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의 OST ‘Reflection’으로 제42회 미국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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