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대' 박소현, 파자마 패션으로 출근?..여리여리 휘청~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7.21 18: 48

방송인 박소현이 여리여리한 몸매가 드러난 파자마 패션으로 출근길 근황을 전했다.
21일 박소현 러브게임 공식 SNS를 통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현은 손가락 하트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 30년간 40kg를 유지한 몸매다운 각선미를 봄냈다.

특히 파자마 패션으로 출근했다는 후문. 제작진은 "내 집처럼 편한 러브게임~얼마나 편한지! 파자마 패션으로 목요일 방송 왔어요ㅎㅎ"라며 "라송은 솔방울들 기다리는 중 오늘 '뮤직큐' 함께해요! 준비하며 목풀고 있을게요~ 러브게임에서 만나요 #SBS #라디오 #박소현의러브게임 #라송 #박소현 #파자마패션 #목요일패션 #뮤직큐 #라송노래"란 유쾌한 해싵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박소현은 SBS 라디오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디제이로 활약 중이다. 최근 연예계 대표 소식좌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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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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