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조심 또 조심”, 한복+선캡.. 남다른 조합을 선보인 이유는?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07.21 19: 32

배우 김혜수가 코로나19 재확산에 조심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혜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조심, 또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마치 페이스 가이드를 연상하듯 선 캡을 뒤집어 착용해 코로나 19에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현재 김혜수는 tvN 새 드라마 ‘슈룹’에 촬영 중에 있다. 푸른색 한복과 대비되는 모습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혜수는 tvN 새 드라마 ‘슈룹’에 촬영 중이다. ‘슈룹’은 조선 왕실 사고뭉치 왕자들을 왕세자로 만들어야 하는 극한 중전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또한 김혜수는 지난 5월 종영한 tvN 예능 ‘어쩌다 사장2’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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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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